[정책질의답변]구로구청장 후보들에게 듣는다 <6>자유선택형 질의

[6.4 지방선] 구로타임즈 정책검증단이 물었습니다.

2014-05-21     구로타임즈

 

최재무 구청장 후보(새누리당, 63, 기호1번)

   1. 최중증장애인 활동보조지원시간 720시간으로 확대지원요구에 대한 견해는?

     확대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보장과 그 가족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한 구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활동보조시간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2016년에 월720시간을 보장하도록 추진하겠다.

  2. 내부고발자 보호조례 제정에 대한 견해는?

장단점이 있을 수 있다. 불법이 줄어들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해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지만 원치 않는 부서로의 발령 등에 따른 보복,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아 전시 행정에 그칠 우려가 있고 회사에 대해 악의를 가진 사람이 악용할 소지가 있다. 그리고 내부 자체로 해결 가능한 문제임에도 외부로 알려질 경우 문제가 더 커질 우려가 있을 수도 있다.  조례 제정의 필요성은 원칙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 공익제보전담부서를 두는 방법 등도 검토할 수 있다.

 

이 성 구청장 후보(새정치민주연합, 58, 기호2번)

   1.고척동 교정시설 이적지의 개발방향 및 활용방안은

  201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 교도소 부지는 최고높이 45층, 주거복합 6개동 1,493세대, 상업시설(쇼핑센터 등 도입)이 들어서고, 전 구치소는 최고높이 35층, 아파트 6개동 810세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도록 계획되었다.

  2. 구로1동  철도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구상은?

  구로1동 철도차량기지 이전 문제는 구로구에서 제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를 금년 상반기 중 완료예정이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당성 재조사후 기본계획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시행 등 절차를 걸쳐 2020년까지 타 지역으로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전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은 이전이 가시화 되는 2017년경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편집자 주> 10여개의 다양한 질문 중 각 후보들이 자유선택한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