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구청장 예비후보 3명 등록

예비후보 등록 첫날 구로지역 현황

2014-02-22     김경숙 기자

6.4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의 등록이 시작된 지난 21일, 구로지역에서는 구청장직에 3명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등록한 구로구청장 예비후보는 이선기(62) 전 서초구부구청장, 진선수(56) (전)새누리당 부대변인, 최재무(63) 전 구로구의회 의장이다. 모두 새누리당으로 등록했다.

예비후보들중  두명은   등록과 함께 그동안 준비해온 선거사무실을 오픈하고, 주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대형 현수막등을 건물 외벽에 걸었다.   한편으로는 공천을 향해, 한편으로는 본선준비를 위한 레이스에 들어갔다.

이선기 예비후보는 구로구청 사거리에 소재한 오페라타워빌딩 7층에 선거사무실을 내고, 빌딩 외벽에 ‘할일많은 구로, 응답하라 이선기’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최재무 예비후보도 구로구청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대신빌딩 3층에 선거사무실을 오픈하고, 빌딩 외벽에 ‘참 좋은 구로, 참 잘할 구청장’이란 캐치프레이즈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진선수 예비후보는 구로역사거리에 선거사무실을 준비했으며, 다음주 초 선거현수막 등을 걸어놓을 예정이라고 22일 오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밝혔다.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자는  없었으며,  구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3월2일부터 시작된다.

   구청장예비후보 경쟁율 

   동작구 8대1로 가장높아

한편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등록 첫날인 21일 서울시 25개 선거구에서 구청장 예비후보로 모두 60명이 등록했다.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등록한 구는 동작구로 8명이었으며, 종로구도 5명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구로지역과 인접한 서남권에서는 금천구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천구 3명, 강서구 4명이었다.

 반면  서초구 1명, 강남구 0, 송파구 1명등으로 강남 일대는 등록자가 없거나 한명에 불과해 대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