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생활과학고 또 한번의 '쾌거'

미명문 주립대 15 명 합격

2013-11-25     윤용훈 기자

궁동에 위치한 서서울생활과학고(교장 황정숙)가 올해에도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에 15명을 합격시켜 2007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66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15명이 최종 합격했다. 게다가 합격생 모두 3개 이상 대학에 합격했고 이 중 과반수 이상인 8명은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서서울생활과학고는 그동안 명문 주립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2006년부터 유학반을 운영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 함께 영어원어민수업, 토플시험교육 등 영어교육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는 영어전용학습관을 갖춘 국제교육관도 건립해 유학을 위한 방과 후 영어 교육을 실시한 결과, 2007년 7명, 2008년 8명, 2009년 9명, 2010년 8명, 2011년 8명, 2012년 12명의 미국 명문 주립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서울생활과학고는 국제정보과학과, 시각디자인과, 실용음악과, 생활체육과, 국제뷰티아트과 등으로 구성돼 있는 구로구의 대표 전문계 고등학교다.

미국 유학 주인공들은 이유진(University of South Dakota), 이명진(Idaho State University), 현진호(Idaho State University), 이원영(Minnesota State University), 최현준(University of South Dakota), 유송이(University of South Dakota), 김아람(University of North Alabama), 권희재(University of Montana), 오보람(Santa Monica College). 강아람(Santa Barbara College), 이나연(Santa Monica College), 이주연(Santa Monica College), 조정호(Long Beach City college), 양지영(College of Southern Nevada), 간예지(Tacoma College) 등이다.

서서울생활과학고 관계자는 "유학을 위한 전문화된 교육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합쳐져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며 "이제는 유학을 위해 서서울생활과학고에 입학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