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시동'

4개과정 7개강의 기초,심화과정 등

2013-05-27     송희정 기자

구로구 주민참여예산제 2013년 예산학교가 지난 23일 목요일 기초과정교육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번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리더십과정, 공무원과정 등 총 4개 과정, 7개 강의로 진행된다.

지난 23일 있은 기초과정은 지역위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 중 신규위원 156명을 대상으로 주간(오후2~4시)과 야간(오후7~9시) 2회에 걸쳐 구청 지하1층 혁신사랑방에서 열렸다. 이날 강의는 제1강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제2강 주민제안사업 발굴방법을 주제로, 안병순 위원과 장인홍 위원이 진행했다.

심화과정은 28일(화)과 30일(목) 이틀에 걸쳐 총 3회로 진행된다. 28일 오후 2~4시에는 구로'갑'지역 위원들을 대상으로, 30일 오후 2시~4시에는 구로'을'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0일 오후 7~9시에는 '갑·을'지역 위원 모두 대상이다. 강의는 제1강 구로구 재정의 이해 및 2013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소개, 제2강 주민제안서 작성방법 및 성인지예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김건형 구로구청 기획예산과장과 김은희·장인홍·안병순 위원 등이 맡는다.

리더십과정은 오는 6월 4일(화) 오후 2~3시까지 지역회의 위원장·부위원장과 분과위원장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제안사업 발굴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김광원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이 맡는다.

심화과정 및 리더십과정은 모두 구청 지하1층 혁신사랑방에서 열린다.  한편 구청 직원 대상의 공무원과정 일정은 현재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