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시장실' 구로에 온다

박원순 시장 5월1~2일 구로서 시정업무

2013-04-16     송희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5월 1일 낮 12시부터 2일 낮 12시까지 1박1일 동안 구로구에서 시정업무를 본다.

서울시와 구로구는 5월 1~2일 양일간 구로구 내 박 시장의 '현장시장실'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와 구에 따르면, 현재 날짜와 시간은 확정된 상태며, 세부 일정은 내부 조율 중이다. 현장시장실 설치 장소도 미정이다.

시는 작년 11월 1~9일 은평뉴타운, 지난 3월 18~20일 강서구(화곡4동)와 양천구(신월3동)에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 당시 박 시장은 해당지역에서 현장방문과 주민간담회, 청책토론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직접 토론에 나섰다.

박 시장은 구로구 일정이 끝난 후에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현장시장실'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