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30% 10억이상 재력가
공직자윤리위 재산변동 공개... 평균재산 8억원
구로지역 재산공개 대상자의 약 30%(7명)는 보유재산이 1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년 한 해 63%(15명)는 재산이 늘었고, 37%(9명)는 재산이 감소했다. 구로지역 최고 재력가는 박영선 국회의원이다.
국회, 안전행정부,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의 2013년도 재산변동 사항을 3월 29일자 관보에 일제히 공개했다.
구로지역 공개 대상자는 국회의원 2명과 구청장, 시의원 5명(비례포함), 구의원 16명 등 총 24명이다.
이번 공개는 201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산변동 사항을 2013년 2월말까지 신고하고 공개하도록 규정한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것이다.
| 구분 | 이름 | 종전가액 | 현재가액 | 증감액 | 고지거부 |
| 국회의원 | 이인영 | 418,378 | 585,263 | 166,885 | |
| 박영선 | 2,703,227 | 2,965,417 | 262,190 | 시모(독립생계유지) | |
| 구청장 | 이 성 | 440,956 | 327,102 | -113,854 | |
| 시의원 | 김명수 | 2,540,060 | 2,455,381 | -84,679 | |
| 김종욱 | 310,582 | 372,840 | 62,258 | ||
| 정승우 | 821,643 | 884,147 | 62,504 | ||
| 조규영 | 1,043,071 | 1,134,490 | 91,419 | ||
| 한명희 | 576,041 | 583,960 | 7,919 | ||
| 구의원 | 황규복 | 1,058,118 | 1,106,372 | 48,254 | 부모(독립생계유지) |
| 강태석 | 296,871 | 280,558 | -16,313 | ||
| 곽윤희 | 165,207 | 134,355 | -30,852 | ||
| 김남광 | 465,154 | 264,329 | -200,825 | ||
| 김명조 | 79,881 | 95,495 | 15,614 | ||
| 김병훈 | 2,440,902 | 2,535,883 | 94,981 | 장차남(독립생계유지) | |
| 김복희 | 496,118 | 515,829 | 19,711 | ||
| 김준희 | -43,058 | -43,223 | -165 | ||
| 류정숙 | 577,201 | 487,265 | -89,936 | ||
| 박동웅 | 498,785 | 556,547 | 57,762 | ||
| 박용순 | 31,155 | 14,111 | -17,044 | ||
| 박종현 | 1,005,855 | 1,078,782 | 72,927 | ||
| 박칠성 | 880,092 | 743,902 | -136,190 | 장남,손녀(독립생계유지) | |
| 윤수찬 | 383,775 | 443,288 | 59,513 | 모(독립생계유지) | |
| 허성근 | 1,309,536 | 1,433,400 | 123,864 | ||
| 홍준호 | 75,278 | 95,572 | 20,294 | ||
구로지역 공개 대상자의 평균재산가액은 7억9,379만원으로, 평균을 상회하는 재력가는 약 33%인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최고의 재력가는 박영선 국회의원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 증가 및 채무 상환 등으로 종전대비 2억6,219만원이 늘어난 29억6,541만원을 신고했다.
박 의원에 이어서는 김병훈 구의원(25억3,588만원), 김명수 시의회 의장(24억5,538만원), 허성근 구의원(14억3,340만원), 조규영 시의원(11억3,449만원), 황규복 구의회 의장(11억637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1억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김명조 구의원(9,549만원)과 박용순 구의원(1,411만원), 홍준호 구의원(9,557만원) 등 3명이다.
김준희 구의원은 재산보다 부채가 4,322만원 더 많아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신고했다.
이성 구청장은 종전대비 1억1,385만원이 줄어든 총 3억2,710만원을 신고했다. 이 청장은 서울시 자치구청장 25명 가운데 김우영 은평구청장(-9,496만원)과 박홍섭 마포구청장(5,099만원), 김영배 성북구청장(2억8,264만원)에 이어 네 번째로 보유재산이 적다.
작년 한 해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공직자는 종전대비 2억6,219만원 증가한 박영선 국회의원이다.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이는 김남광 구의원으로, 2억82만원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