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1동 교통대책 등 구정질문 실시
구의회 임시회 21일까지, 옴브즈맨 동의안도 상정
구로구의회 제226회 임시회가 이달 15일(금)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회기에는 작년 하반기 정례회 때 구정질문을 하지 못했거나 보충질문이 있는 의원들이 구정질문에 나서게 된다.
8일 현재 구의원들이 집행부인 구청 측에 요청한 구정질문은 총 18건이며, 이중 구청장이 답변하는 시책분야는 7건, 국장들이 답변하는 일반분야는 10건, 서면은 1건이다.
구로1동 교통대책(류정숙 의원)부터 자전거도로의 문제점(류정숙 의원), 무상급식 친환경쌀 지원 재개여부(홍준호 의원) 등 구로관내 주요 현안들이 다뤄진다. 구정질문 18건 가운데 업무평가결과의 성과급 반영여부에 대한 질문(홍준호의원) 1건을 제외한 모든 질문과 답변은 공개적으로 진행된다. 의원별로 보면, 류정숙 의원이 9건으로 가장 많고, 홍준호 의원 4건, 김남광 의원 2건이다. 곽윤희·박용순·허성근 의원은 각 1건씩이다.
구정질문은 18일(월)과 19일(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본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 6건과 함께 구민감사옴부즈맨 신규채용 및 연장계약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을 다룬다.
최근 실시한 옴부즈맨 공개채용에는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김도연(43) 씨가 채용예정자로 선정됐다. 김 예정자는 성균관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양천구 목동에서 도연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기 2년에 1회 연임할 수 있는 차태환, 이득형 옴부즈맨도 이번 임시회에서 계약기간연장 동의절차를 거친다.
상정 안건은 다음과 같다.
◇조례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수료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출산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무원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의안 △구민감사옴부즈맨 신규채용 및 연장계약 동의안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부선(국철1호선-노량진~당정)지하화 추진 협의회 규약(개정)동의안 △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 위탁 동의안
◇의견청취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안) 의견청취(오류동 7호선 천왕역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설치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