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설공단 본부장은 누구
면접결과 김찬식 황종일 2명으로 압축
2013-01-28 송희정 기자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선정을 위한 면접심사의 합격자가 김찬식 전 구로구청 행정지원국장과 황종일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 등 2명으로 좁혀진 가운데 조만간 임명권자인 천병무 이사장이 최종선택을 할 것으로 알려져 최종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3일(수) 서류전형합격자 5명에 대한 2차 면접심사를 진행해 이 가운데 면접전형합격자 2명을 다음날 공단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지역사회 눈과 귀는 천 이사장의 선택이 누구를 향할 것인가에 쏠려있다.
이미 구시설관리공단 초대이사장에 이상운 전 구청 행정국장을 임용해 '퇴직공무원 일자리 만들기'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은 터라 비록 직위는 다르지만 구청 산하기관 임원자리가 또다시 퇴직공무원의 몫으로 돌려질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여기에 지역출신은 아니지만 C건설사 임원이자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인 황종일 씨에 대한 관심도 높다.
구 관계자들은 늦어도 이달 안에는 신임 본부장 최종합격자가 가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구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 선정을 위한 면접심사에서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3명 가운데 이탁희 씨와 최삼열 씨 2명이 합격했다. 신임 비상임이사는 임명권자인 이성 구청장이 최종 낙점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