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해제 주민찬반 갈등

[편집국]구로타임즈 28일자 PDF발행

2013-01-25     구로타임즈

■ 밤새 동장군이  저벅저벅 걸어들어온 듯합니다. 오늘 아침, 다시 겨울비 대신  '한파'라는 단어가 매스컴을 활보합니다.  1월의 마지막 신문, 구로타임즈 28일자가  발행됐습니다.  빠르면 내일, 늦어도 월요일이면 지역내 독자님들 댁에 도착할 것입니다. 그전에 지난 한주의 구로지역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PDF로 먼저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유료독자로서 회원가입과 구독자인증을 받으신 분들만 가능하시다는 것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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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주 구로구는 개발과 관련한 주민간의 갈등과 분노로 몸살을 앓았던 한 주였습니다. 구로1재개발정비예정구역은  구역지정 해제동의와 관련한 찬반대립으로 주민들이  쪼개져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제출했던 해제동의서  요건충족과  관련한 구로구청의 최종검토결과 발표가 있기로 했던 지난24일 구로구청 2층 주택과 앞 복도는 하루종일 찬반 주민간의 고성과 공무원들과의 실랑이로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지난21일 구청장과 주민의 대화가 열린  가리봉동 신년회장은 개발을 이유로 10여년동안  묶어놓은 가리봉에 대한 당초의 재정비촉진지구 사업추진이 어렵다면 이제 해제해달라는 주민들의 분노섞인 성토가 봇물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개발과 관련한 두 현장의 주민의 소리를 담았습니다.

 ■ 구로구인구가 10여년만에 감소했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2012년말 현재 구로구 인구는 45만4478명입니다. 서울시 인구는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여년동안 증가세가 꺽이지 않던 구로구였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4400여명이 줄어 처음으로 감소한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둥록외국인수의 감소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로지역 외국인수가  전년대비 4400여명이 줄어들었습니다. 방문취업비자 체류기한 만료되는데 따른 중국동포들의 자진출국등에 따른 것입니다. 반면 내국인들의 수는 소폭이지만 증가했습니다. 

  구로지역의 인구동향 다각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이밖에 31일까지 열리는 구의회임시회에 상정된  안건과 주요내용,  영등포구에 소재한 구로세무서의 지역내 이전 관련 신임 구로세무서장 인터뷰, 매주 수요일 한낮 병원에서 펼쳐지는 작은 공연마당, 볼링으로 쌓은 20년 금슬, 천왕초 어린이기자캠프 열기 등 다양한 지역전문 뉴스가 담겼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FROM. 구로타임즈 편집국

 


 

1. 뉴스와 정보가 넘쳐나는 서울.

2. 하지만 가족, 일터가 있는 이 지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재미 쏠쏠한 뉴스는 바로 이 곳, 구로타임즈에만 담겨있습니다. 세계에서 구로구를 가장 잘 아는, 지역전문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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