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시설공단, 본부장 등 공모
1월1일자 팀장 등 인사발령도
2013-01-08 송희정 기자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제 부활에 따라 본부장(상임이사) 임용을 위한 공개모집이 본격화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사임한 김경훈 비상임이사를 대신할 신임 비상임이사에 대한 공모절차도 함께 추진됐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는 지난달 26일(수) 공단홈페이지 등에 본부장과 비상임이사 채용 공고를 내고, 이달 10일(목)까지 지원 서류를 받는다. 추천위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응모자격에 맞는 인물을 가려낸 후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본부장제는 지난 2010년 11월 정규직채용과 승진과정에서 '중대한 하자'가 확인돼 공단을 떠난 오모 전 본부장 사태의 여파로 폐지된 지 2년 만에 다시 신설된 것이다. 재 신설의 배경은 공단 내 일상 업무까지 챙기고 있는 현 이사장의 역할을 덜고, 구청 간 업무협의와 공단 내 팀 간 의견조율 등을 담당할 상임이사급 부서장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구시설관리공단 1월 1일자 승진 및 인사발령에 따라 주요 팀장 및 파트장 등도 대거 자리도 옮겼다.
최병민 경영기획팀장이 주차사업팀장으로 발령 났고, 구영서 경영기획팀 주임이 4급으로 승진해 경영기획팀장에 임명됐다. 한정광 경영기획팀 주임은 예산회계파트장으로, 김종일 경영기획팀 사원은 5급 승진해 기획파트장으로, 이재범 주차사업팀장은 체육사업팀 관리파트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김도영 씨는 5급으로 승진해 시설사업팀 시설관리파트장으로 발령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