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책질의_기타]"독감 접종비 만원이면 동네병원 위탁할수도"

2012-12-07     송희정 기자
박칠성 의원

   박칠성 구의원_ 가리봉재정비촉진지구 관련 LH공사가 용역을 시행한다는데 진행상황은 어떠한가?
 이성 구청장 12월 초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안과 전략수립 용역이 발주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주에도 LH사장과 최종 협의가 있었다. 용역은 내년 상반기 중 완공되고 이후 용역에 따른 정비계획변경방안과 구역의 분할방안 등 방안을 마련해서 전체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해 동의를 구할 것이다.

 

박칠성 구의원_ LH공사가 사업을 포기할 시 가리봉주민들의 법적 대처에 대한 방안은 무엇인가?

이성 구청장
 이성 구청장 작년과 재작년 약 2년간 변호사자문 등을 구했지만 공통된 의견은 손해배상청구 대상은 되지만 실제로 일어난 손해를 산정하는 일이 어렵기때문에 소송으로 구제 받기는 어렵다고 했다.

 


 

 


홍준호 의원
 홍준호 구의원_ 대학입시와 경쟁교육이 주류인 상황에서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구청장의 구상은 무엇인가?
 이성 구청장 고교 학력수준이 향상되려면 고교 하나만의 노력 갖고는 어렵다. 보다 좋은 초등학교와 보다 즐거운 중학교를 만드는 것도 고교학력을 높이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혁신교육지구가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것이 이념이고, 학력신장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즐거운 학교로 만들어서 모든 학교의 학력을 동시에 높이는 그런 효과를 보리라 생각한다.

 
박동웅 의원

박동웅 구의원_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동네병원에 위탁할 의향은?
 이성구청장 민간위탁할 경우 총 7억1,2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지금예산의 3배다. 민간병원 접종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우리지역 병원들이 접종비 1만원을 받겠다고 하면 위탁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김복희 의원

 김복희 구의원_ 개봉고가남측(현대아파트 앞) 진입로 개선공사 완료 이후 보행자들이 개봉고가 이용 시 사고위험에 대한 대책은?
 이성 구청장 개선공사 후 보행신호 기다려서 개봉고가에 진입하기에 보행자안전은 개선됐다. 현대A 차량과 직진차량 접촉사고는 중앙시장 쪽 신호와 연동해 운영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 이후 한 달간 매일 나가서 점검한 결과 사고는 한 건도 없었다.

 

김준희 의원

 김준희 구의원_ 영아담당 보육교사와 누리과정 교사 간 급여 차이 극복 방안은?
 이성 구청장 내년부터 3~4세 누리과정이 생기면서 3~5세 담당교사는 영아담당보다 20~30만원 더 급여를 받는다. 정부차원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 지자체만의 해결은 어렵다. 다만, 조정교부금이 상향조정돼서 세원 확보하면 0~2세 교사에게도 약간 보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