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타운 정비구역 지정용역 발주
구, 19일 입찰 용역기간 12개월
2012-11-05 송희정 기자
오류2동 천왕역 인근 현대타운 재건축정비예정구역에 대한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 용역사업'이 발주됐다.
구로구는 용역사업 업체선정을 위한 공고를 10월 29일(월)부터 11월 19일(월)까지 진행하고, 19일 입찰을 거쳐 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용역사업에 돌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소요예산은 2억6,600만원(시비50% 구비50%)이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
지난 1985년 12월 3층 높이 14개동 240여 세대 규모로 건립된 현대타운은 2010년 11월 25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재건축 부문)'에 반영돼 지난해 8월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을 받았다. 이곳의 계획용적률은 170%에 건폐율 6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