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25일 후반기 의회개원식
예결특위등 3대특위 구성...마을공동체 지원조례안 심의
2012-07-23 송희정 기자
구로구의회는 오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후반기 첫 회기인 제22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는 예산결산·재난대책·윤리 등 3대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구 집행부가 제출한 2012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와 함께 구민감사옴부즈맨 활동보고가 진행된다.
관련 조례에 따르면 옴부즈맨은 매년 6월말과 12월 말까지의 운영실적을 해당연도 7월말과 다음연도 1월말까지 구의회에 보고하게 돼있다.
이번에 상정된 조례안은 △구로구 마을공동체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과 △구로구 학생 치과주치의 및 저소득층 아동 의료지원 조례안 등 2건이다.
의사일정은 △25일(수) 1차 본회의(개회), 특별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26일(목)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27일(금) 2차 본회의(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의회는 25일 오전 11시 본회의 개회식에 앞서 이날 10시 구로아트벨리 지하1층 갤러리에서 후반기 의회 개원식을 갖는다.
이번 회기에 다룰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구로구 마을공동체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자치행정과)= 5년 단위로 마을공동체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15명 이내의 마을공동체위원회 구성,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등을 규정
◇구로구 학생 치과주치의 및 저소득층 아동 의료지원 조례안(보건소 의약과)= 학생 치과주치의 및 저소득층 아동 의료지원의 제공자와 진료범위, 지역협의체 운영 등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