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씩 붙은 총선 불꽃

구로(갑)(을) 2개 선거구 후보 6명

2012-04-02     김경숙 기자

 4월 국회의원 선거가 불과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승기를 잡기 위한 후보진영간의 선거운동이 치열하다.


 구로지역에서는 구로(갑)구 3명, 구로(을)구에서 3명으로 모두 6명이 본선거 후보등록을 마치고 지난 29일부터 출정식과 함께 유세차량과 유세원 등을 돌리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구로(갑)구에서는 현직의원인 이범래 후보(새누리당)와 전직 의원인 이인영후보(민주통합당)의 전현직 국회의원간 대결로 지역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진보신당 부대표인 강상구 씨까지 구로(갑) 국회의원선거에 첫 도전장을 내면서 정책등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3인 3색 젊은 후보들의 색채가 나와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로(을)구에서는 3선을 노크하는 현직의원 박영선 후보(민주통합당)에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출신의 강요식후보(새누리당)와 전 시의원 출신의 심재옥 후보(진보신당)가 국회의원 입성 티켓을 쥐기 위한 도전장을 냈다.


 비교적 차분하게 시작된 3월 29일 첫날 본 선거운동은 선거일로 다가가면서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어느 쪽도 '승리' 티켓을 놓을 수 없다는 결연한 분위기가 쏟아지고 있는 구로(갑)의 경우 더욱 치열한 불꽃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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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선거 하겠습니다 "  
3월26일 구로타임즈 주최로 열린 제19대총선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맑고 깨끗한 선거를 약속하는 서약서에 서명을 마친 구로갑(사진 위)과 구로을(사진 아래)후보자들이 서명을 한 서약서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