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타운 안전진단 'D'급
재건축 가능, 정비구역지정 추진
2011-10-10 송희정 기자
오류2동 천왕역 인근 현대타운(156-15번지, 오류2동주민센터 건너편)이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로구는 현대타운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6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 60일간 정밀안전진단 기술용역을 실시한 결과 재건축 가능 등급인 'D'등급이 나옴에 따라, 향후 서울시 의견을 받아 정비계획수립을 위한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7월 현대연립을 비롯한 고척동 57-9번지 산업인아파트재건축 정비예정구역 등 2곳의 정비계획수립에 드는 예산 4억8천여만원을 서울시에 요청해둔 상태다. 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은 올 연말 시 예산이 확정 된 이후 내년에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타운은 지난 1985년 12월 3일 대지 23,223㎡에 3층 높이 14개동 240여 세대 규모로 건립됐다. 2010년 11월 25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재건축 부문)'에 반영된 이곳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현재 계획용적률 170%에 건폐율 6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