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2동 현대타운 안전진단 돌입

2011-05-23     송희정 기자

 오류2동 현대타운(156-15번지, 오류2동주민센터 건너편)이 곧 정밀안전진단에 돌입한다.


 구로구는 현대타운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정밀안전진단 기술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업체가 선정 되는대로 60일간의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밀안전진단 기술용역 결과 재건축 가능 등급인 'E' 혹은 'D'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이 확정된다.


 현대타운은 지난 1985년 12월 3일 대지 23,223㎡에 3층 높이 14개동 240여 세대 규모로 건립됐다.


 2010년 11월 25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재건축부문)'에 반영된 이곳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현재 계획용적률 170%에 건폐율 60%다. 구는 안전진단 결과 재건축 가능 등급이 나오면 서울시 의견을 받아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