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남근린공원 인조잔디 축구장 개장
내달 3일, 축구경기도 열려
2011-02-27 송희정 기자
계남근린공원 축구장이 인조잔디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갖는다.
양천구와 경계선인 고척동 산6-1번지에 위치한 계남근린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은 지난해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4개월만에 공사를 마쳤다. 85m*52m 규모의 인조잔디 축구장에는 조깅트랙 350m, 개인체력단련시설 15점도 함께 들어섰다. 총공사비는 9억 9천만원 가량으로 전액 시예산으로 투입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곳에 인조잔디가 깔리면서 구로 생활축구인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3일 개장식은 경과보고, 축사 등과 함께 여성축구단, 어린이축구단, 남성성인축구단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