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피해지역 변경고시 설명회

대책위 3일 남현교회서

2010-12-05     송희정 기자

 항공기소음피해대책위(위원장 박종형)는 12월 3일 오후 7시 남현교회(개봉1동)에서 김포공항 항공기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항공기소음피해지역 고시변경과 보상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갖는다.


 지난 1993년 지정된 고시지역 거주자이면 회원과 비회원 구분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울지방항공청이 구로구 관내 항공기소음피해지역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변경고시를 추진한 것과 관련해 종전과 달라진 보상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피해주민 대응책을 논의하게 된다.


 항공청의 변경고시는 구로구 소음피해예상지역을 고척1·2동, 개봉1동, 구로1동 일대 252만㎢(1993년 고시)에서 107만㎢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