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13:11 (목)
[창간9주년_시민기자]시민기자로의 행복체감
상태바
[창간9주년_시민기자]시민기자로의 행복체감
  • 구로타임즈
  • 승인 2009.02.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로타임즈에 바란다_김 미 란 시민기자
 「구로타임즈」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구로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 다니며 생생한 기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신 「구로타임즈」 기자분들께도 축하를 보내며···

 「구로타임즈」라는 신문이 지역신문으로써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유익한 정보와 알권리를 제시해주고 있어 지역인으로 자긍심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짧은 기간 「구로타임즈」의 시민기자로의 시간은 내 이야기에서 우리의 이야기로 나아가 나눌수 있었고 관심을 가지고 한 번 더 생각할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어렵다는 이 시기에 기다려지고, 신문을 받아본 독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질 수 있고 ,함께 동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주변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구로타임즈」가 구로와 늘 함께하며 10주년, 20주년 축하할 수있기를 바랍니다.




◈ 이 기사는 2009년 2월 23일자 28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