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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지킴이로서의 믿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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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지킴이로서의 믿음 커
  • 구로타임즈
  • 승인 2008.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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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 독자,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문화체험팀
처음 구로타임즈와 맺은 인연이 벌써 횟수로 4년이 되고 있습니다. 늘 지역 주민을 위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구로타임즈를 보면 힘든 상황이 많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로의 여러 숨은 소식을 접할수 있게 해주는 구로타임즈가 있어 우리 구로구가 더욱 빛이 나는거 같습니다.

거의 10년 정도 집에서 가정주부로 지내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문화체험지도사과정을 수료하고 처음 갓 사회의 신입생이 된 것처럼 가슴 떨리는 심정으로 문화체험강사를 시작한지 얼마안돼 구로타임즈와 인터뷰를 했지요. 가정주부로서 여자가 그것도 늦은 나이에 시작한 일의 힘든 점을 꼼꼼히 짚어주고 격려해주고 늘 신경써주어 구로타임즈도 어느새 우리 '아하체험'과 한 식구가 된 듯해요.

그런 구로타임즈가 올해 벌써 8주년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항상 발빠르게 따끈따끈한 구로소식 전해주실거죠!. 구로타임즈 창간8주년을 축하드리며 구로의 지킴이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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