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견인차로 큰 역할을
<이인영| 국회의원 (구로갑)>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이인영 입니다.어느덧 구로타임즈가 창간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구로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정보의 중요성은 날로 커집니다.

구로타임즈는 지역 구석구석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주민생활에 큰 도움이 돼왔습니다. 앞으로도 구로타임즈가 지역정보의 전달자, 지역발전의 견인차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 부탁드리며, 구로구민과 더불어 성원을 보내겠습니다.

구로타임즈의 무궁한 발전과 직원 여러분의 건승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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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소식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
<김한길 | 국회의원 (구로을)>

바람이 아직 찬 기운을 품고 있지만 거기엔 이제 봄냄새가 배여 있는 계절에 맞이한 구로타임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달 24일 열린우리당의 원내대표로 선출되었고, 이는 평소 성원해주신 구로주민들과 구로언론의 성원덕분입니다.

구로지역의 상세한 소식을 전하는 구로타임즈는 이제 풀뿌리신문으로 한국지역신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의정활동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구로타임즈는 지역언론으로서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해도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내리라 기대합니다. 보다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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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언론으로 무궁한 발전을
<정달호 | 구로구의회 의장>

구로타임즈 창간 6주년을 42만 구로구민과 구로구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정확한 보도와 항상 바른 정론을 펴 주시는 구로타임즈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제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우리 구로는 힘차게 도약하여 서남권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괄목상대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주거 및 도시 환경이 열악한 가리봉동이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되어 호텔과 비즈니스시설, 주거단지 등을 건축하여 구로디지털산업단지의 배후지역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서울 수목원 및 신구로 유수지와 궁동 저수지 생태공원 등을 조성하여 쾌적한 환경을 가꾸어 나가고,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여 지역문화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로구 지역발전은 정치와 행정 및 구민들의 단합된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구로타임즈 같은 지역언론이 지역사회를 위하여 건전한 비판 및 올바른 여론을 형성함으로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민의를 정확히 대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뜻깊은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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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잃지 않고 내일을 향하는 언론
<곽훈| 구로경찰서 서장 (총경)>

구로경찰 가족들을 대표하여 “구로타임즈” 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구로타임즈” 신문이 지역내의 현안 문제와 사회병폐에 기인한 각종 사건 ∙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위한 지역 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해온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창간 6주년만에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하여 지역 주민의 애환과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각양각색의 지역 여론을 보도하며 항상 변화하는 시대에서도 균형과 조화로써 창간 정신을 잃지 않고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 언론의 정도를 가는 “구로타임즈” 가 더욱더 훌륭한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구로경찰이 새롭게 변모된 모습으로 지역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구로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창간 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구로타임즈”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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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대표 지역언론으로
<박동열 | 구로세무서 서장>

구로타임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우리는 주위의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넷 등에서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하게 분화되고 있지만 이미 거대해진 주요 언론을 소규모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올바르게 제때에 전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구로타임즈가 기종 언론과 달리 지역의 정보와 자원,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생활 속의 풀뿌리 언론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바른 정론을 펼치며 구민의 의사를 정책 당국자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이에게 알리는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어려움을 뚫고 창간 6주년을 맞으신 구로타임즈 임직원 여러분!
창간의 기쁨과 초심을 잊지 마시고 지금까지 쌓아 오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올바른 정론을 펼치시어 구민들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사회의 공기이자 목탁과 같은 언론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지의 선두주자로 성장 발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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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록치 않았던 6년, 햇살속으로
<허 원 행 | 공무원노조 구로구지부장>

“꿈꾸는 자(者)만이 세상을 밝힐 수 있습니다”
벌써 6년이 되었군요. 구로타임즈 창간 6주년을 공무원노조 구로구지부 1,000명 조합원을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

그간 걸어온 길을 반추해 보면, 그리 녹록치 않은 많은 시련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부 지역발전위에서 2년 연속 우수신문으로 선정되는 등 이제는 구로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우뚝 섰습니다.

아마도 그 원동력은 구로타임즈가 다른 곳에 한눈 팔지 않고 오직 민주언론만을 꿈꾸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노조 구로구지부도 많은 시련이 닥쳐오지만 초심대로 공직사회를 개혁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도록 혼신을 다하여 민주사회건설을 꿈꾸겠습니다.

다시 한번 구로타임즈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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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속에 살아숨쉬는 지역정론지로
<김 경 훈 | 새마을운동구로구지회장>


구로구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감시와 비판은 물론 지역 소식지로서 기능을 다하고 있는 구로타임즈의 창간 6주년을 맞아 전 새마을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지역의 한계성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42만 구로구민의 대변지라는 역할과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여론을 반영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오늘날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일상생활에 유익한 소식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획득하는 일이 그리 쉬운 일 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구로타임즈는 우리지역 신문으로써 지역사회의 잘못된 부분에 대한 비판기능 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밀접한 생활에 필요한 소식과 정보를 충실히 제공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지역의 소식들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알뜰하게 제공하여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해 줌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매우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 서도록 더욱 매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창간 6주년을 맞은 구로타임즈는 언론의 순수기능에 충실하고, 가난하지만 정직한 목소리로, 항상 주민속에서 호흡하고 살아 숨쉬는 진정한 지역정론지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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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논조 날카로운 질타로 기여
<최 태 영| 바르게살기운동 구로구협의회장>

구로타임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저를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은 구로타임즈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모범을 보여 온 구로타임즈는 꾸밈없는 정직한 논조로 각종 정보와 날카로운 질타를 지역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귀와 눈이 되어 구로 발전을 위한 대안제시와 유익한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할 것입니다.

올 한해도 정직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풍토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바른 정론으로 창간정신에 변함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시기 바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역할을 선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구로타임즈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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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눈높이 차별화된 지역전문지
<홍경종| 한국자유총연맹 구로구지부장>

지역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구로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구로타임즈 창간6주년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구로구지부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웃주민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기사 곳곳에 녹아 있는 지역뉴스와 정보를 접하면서 구로타임즈의 창간기치인 지역의 정보, 자원, 마음이 곳곳에서 흘러 다니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이기에 일간지와 차별화된 지역전문지 구로타임즈의 역할과 중요성은 날로 더 커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보다 더 많이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쏟아주시고, 앞으로도 공정성을 잃지 않고 서민층의 눈높이에 맞는 보다 밝고 알찬 뉴스를 더 많이 발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저희 한국자유총연맹 구로구지부 회원 모두는 NGO 의 가입 단체로서 새롭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변화하는 자유민주주의 참 가치 이해 확산 및 건강한 민주시민의식 함양 실천 하며 더불어 발전하는 연맹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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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변화와 혁신’모습 귀감
<오동주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

‘지역의 정보 ․ 자원 ․ 마음을 이어주는 전문매체’로서 공정하고 건강한 지역전문언론 창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로타임즈 창간 6돌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타임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창간호의 신선함과 비판정신을 잃지 않고, 40여 만 명에 이르는 구로구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구로타임즈는 함께 하는 밝은 세상을 위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섬은 물론, 이를 위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여 사회 공기능으로서의 역할도 튼실히 해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구로병원 또한 ‘최고를 지향하는 인간중심의 참 병원’을 표방하며, 오는 11월 병원 신관증축을 시작하여 서울 서남부권의 핵심 의료기지로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것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건강한 구민의 동반자로서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써온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1,200여 교직원들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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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전통문화 발굴에도 관심을
<이기홍 | 경서농협 조합장 >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구로타임즈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뿌리를 굳건히 내리며, 2년 연속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우수지역 신문으로 뽑히는 등 지역주민의 대변지로서 주민들의 생활속에 함께하는 구로타임즈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잊혀져 가는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도 발굴하고 혼돈의 사회를 조화로운 사회로 이끌어가는
길잡이 신문이 되어주기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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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슬픔과 즐거움이 있는 신문
< 이인빈 | (사)한국음식업중앙회구로구지회장>

창간 6주년을 맞이한 구로타임즈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쉬움과 벅찬 기대감으로 맞이했던 연말연시도 지나고 소한, 대한의 추위도 다 지나가고 벌써 입춘을 맞이했습니다.

새 생명을 움트게 하는 봄기운과 함께 우리 구로지역의 소식지로써 항상 밝고 화려한 곳에서부터 그늘 진 음습한 곳까지 구석구석 우리에게 비추고 전달하여 이웃의 슬픔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지면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계속되는 심각한 경기 침체의 여파,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수급난 여파에 따라 지난해까지도 우리 업계는 참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었습니다.

이제 새봄과 더불어 경제도 회복되고 내수 경기도 풀린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금껏 어렵고 힘든 가운데 한마음으로 슬기롭게 헤쳐 왔듯이 항상 우리 단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우리 3,000여 회원을 대표하여 축하드리며 구로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