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지역주민의 동반자
든든한 지역주민의 동반자 구로타임즈의 창간5돌을 축하합니다.구로타임즈는 관변의 홍보에 주력하거나, 지역유지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기 보다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티 안내고 봉사하는 이들과 소외되고 힘없는 이웃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지역사회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국민들이 행복해집니다.
구로타임즈가 이제껏 그리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대안적인 지역의제를 제시하는 풀뿌리 정론지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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