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보도로 방송에까지
[구로타임즈 창간5주년 기념 각계축사]구로타임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구로타임즈가 있어 이웃 간에 좋은 소식을 알게 되어 정이 두터워 졌습니다.
변화와 희망을 열어가는 활기찬 구로구 행정도 더욱 활기차고 좋은 변화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특히나 저 개인적으로는 오남 중학교(오류2동) 교장으로 근무 할 때의 일입니다. 첨족(까치발) 박 세진 돕기 미담사례를 정성스럽고 따뜻하게 취재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KBS . MBC 방송국에서 그 기사를 읽고 홍보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해 왔을 때 구로타임즈의 위력을 실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로타임즈가 지역민의 마음을 하나로 엮어주고, 희망과 꿈을 심어주면서 지역전문지로서 더욱 크게 성장하리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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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자님은 올해 2월말일로 경인고등학교에서 정년퇴임,
현재 한국방송아카데미 부학장으로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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