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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주년] 우리 구로가? 우리 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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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주년] 우리 구로가? 우리 동네가?
  • 연승우
  • 승인 2005.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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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구로 출생율 감소 외국인 급증
우리가 살고 있는 구로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교통, 교육, 문화 등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는 얼마나 늘어 났으며, 문화복지시설들은 어느정도 있는 것일까. 또 구로지역의 치안상태의 일면을 파악해볼 수 있는 범죄종류나 범죄증가율은 어느정도일까.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구로타임즈 창간 5주년기념 특집으로 최근 나온 ‘서울시통계연보 2004’와 ‘구로통계연보 2004’ 구로경찰서와 구로소방서 통계수치등을 통해 우리 지역 주요 분야별 변화추이를 살펴봤다. <편집자 주> -------------------


< 토지> *****
구로구는 총면적 20.11㎢에 총19개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총 19개동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동은 오류2동(4.60㎢)이며, 면적이 가장 작은 동은 가리봉2동(0.14㎢)이다. 2000년도 이전과 비교해 토지 변화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공장용지가 1998년 905,630㎡에서 2003년에는 689,292㎡으로 216,338㎡가 줄어들고, 학교용지는 1998년에 비해 58,748㎡이 늘어난 점 .

< 인구>.*** 증가세... 개봉2동 신도림동 가장 많아

구로 지역 인구는 2003년 12월말 기준으로 41만9,438명이며 2002년에 비해 3천649명이 늘어나 약 0.9% 증가, 점차 감소추세에 있는 서울시와는 대조를 이루어 눈길.

서울시 총인구는 10,27만6,968명이며, 이중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구로지역 인구수는 11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노원구(63만3,934명)이고, 제일 적은 구는 중구(13만8,798명)였다.


- 구로5-오류1-고척2동 병원 약국 최다
- 출생율 감소... 중국인등 외국인 증가세

구로지역내 각 동별 인구수는(외국인 제외) 개봉 2동이 3만5,531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신도림동 3만3,586명이다. 인구수가 가장 적은 인구는 가리봉2동(5,864명)으에 이어 가리봉1동(1만1,698명)으로 나타났다. 전입과 전출도 신도림동과 개봉2동이 제일 많아 높은 이동률을 보이고 있는게 특징.

구로구에서 65세 이상의 인구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98년 이후 매년 평균 7.71%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61%로 아직 고령화사회는 아니지만 현재의 증가추세로 봤을 때 2007년에 7%를 넘어 고령화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인구의 고령화 요인은 출생률 저하와 사망률 저하에 있다. 2003년말 현재 100세 이상의 고령자도 구로구에 9명이 살고 있으며, 모두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별로는 개봉2동에 3명, 개봉3동과 오류2동에 각각 2명, 개봉본동과 수궁동에 각 1명씩 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4만4,409명으로 전체인구의 10.8%를 차지하여 제일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25~29세가 4만0,520명(9.8%), 20~24세가 3만8,205(9.3%)명 순이다.

외국인의 증가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2002년 2,426명에서 한해사이에 6,593명으로 약 163%에 가까운 4,167명이 증가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가리봉1동에 1,254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가리봉2동과 구로3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 5,293명, 대만 245명, 필리핀 147명 순으로 많았다.

구로지역에서도 출생률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247명이 태어나고 3.99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은 2001년 2,744쌍으로 큰 폭으로 줄었으나 2002년 이후로는 예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혼 역시 2001년 1,278쌍으로 2000년에 비해 232쌍이 증가했으나 이후 크게 증가하거나 감소하지는 않고 있다. 결혼은 하루 평균 8.59쌍이 결혼하고 3.56쌍이 이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보급률>**** 서울시 평균보다 밑돌아

주택보급률은 2003년 81.1%로 서울시 보급률인 86.2%보다 약 5%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보급률이 동별로 통계가 조사되어 있지 않아 동별로는 알 수 없고 서울시 자치구중 주택보급률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로 3만5,928가구에 3만9,314호가 보급되어 109.4%의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광진구는 10만9,594가구에 6만8,635호가 보급되어 62.6%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의 종류별로는 아파트가 2만0,441호, 단독주택이 20,441호 순으로 많고, 주택의 점유형태별로는 자가, 전세, 월세 순이다.

< 복지 >*********

1.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 동별로 최고 10배차이 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소득·재산·부양의무자 등 일정한 기준에 따라 수급자로 선정하여 생계·의료·교육·주거 등의 각종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 수급자중 근로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사람은 조건부수급자라 하여 자활능력 배양을 위한 근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근로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생계 및 주거급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로구의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수는 3,215가구에 5,514명이며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이는 경제형편이 나아져 수급대상자 인원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개발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인원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동별로는 구로2동이 604명, 고척2동 501명, 가리봉1동 489명 순으로 많고, 인구대비 비율로는 가리봉1동(4.68%), 가리봉2동 (4.06%), 구로2동 (3.25%)순으로 비율이 높았다.

가장 적은 동은 구로1동 35명, 신도림동이 46명으로 수급자수로도 10배 이상으로 편차가 크고, 비율로는 무려 3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져 구로구내에서도 지역별 빈부차이가 심한 것으로 보인다.

구로구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은 모두 11명으로 소년가장이 3명, 소녀가장이 8명이다. 소년·소녀가장은 2000년에 41명까지 있었으나 그 후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2. 장애인

-발달장애자 큰 폭증가
장애인등록현황을 보면 매년 증가, 2003년 현재 남성 7,263명, 여성 3,235명으로 모두 1만498명이 등록되어 있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가 5,745명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각장애, 청각장애 순이다. 요즘 영화 “말아톤”으로 한참 관심을 받고 있는 발달장애인(자폐)의 수는 53명이 등록되어 있고 매년 그 숫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3. 보육시설************
구로지역내 보육시설은 민간 보육시설이 216개소, 국공립 보육시설이 29개소가 있다. 개인보육시설과 가정보육시설(놀이방)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가 필요하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사립유치원의 연간 평균 입학금과 수업료는 196만7000원으로 전년(178만2000원)에 비해 10.4% 오른 것에 비해 공립 유치원의 연간 납입금은 사립유치원의 20.8% 수준인 41만원 정도였다. 납입금 부담이 비교적 적은 공립 유치원의 원생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국공립보육시설의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4. 병원 및 약국

-구로5동 -오류1동-고척2동 가장 많아
구로지역에 병·의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2003년 현재 병원 363개에 병상수는 1,534개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종합병원 3개(*현재 2개), 병원 2개, 의원 184개, 치과병(의)원이 109개, 한방병(의)원 63개, 조산소 2개가 있다.

병원이 가장 많은 동은 구로5동이 38개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오류1동이 34개, 고척2동이 31개순으로 많았다. 가리봉2동은 2개로 가장 적었고, 오류2동이 5개, 수궁동이 9개가 있어 오류1동과 오류2동이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으나 병원수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병원 역시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들어서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약국은 1999년 183개에서 2000년 165개로 감소한 이후 거의 변화가 없다. 약국은 병원이 많은 구로5동, 오류1동, 고척2동이 약국 또한 많았다. 약국이 적은 순서도 병원이 적은 순과 거의 일치했다.



< 문화>**********
구로지역에는 2003년말현재 국가지정문화재는 없고 시지정문화재가 1개 있다. 시지정문화재는 함양여씨묘역(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80호('91.12.24), 고척2동 산6번지 3호에 소재). 문화공간에서 전시시설은 평강성서유물 박물관 하나 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류2동에 있는 평강성서유물 박물관은 주전 4000·년경의 토기류에서부터 이집트의 미이라, 로마시대의 화려한 장식품에 이르기까지 성서 고고학을 통해 확증된 2천여 점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영화상영관은 통계연보에는 10개소로 나오지만 구로CGV가 복합상영관으로 10개의 상영관을 가지고 있어 사실상 1개소로 보아도 무방하다.

지역문화복지시설은 구민회관 1개소, 복지회관 3개소, 청소년시설 1개소가 있으며 지난 3월 10일 구로문화원이 개관함으로써 서울시내 자치구중 유일하게 문화원이 없는 지역의 오명을 벗었지만 아직 문화시설은 상대적으로 절대부족한 편이다. 공공 공연장은 2개가 있으며 근린공원 야외무대와 구로구민회관 강당이 있다.

- “40, 50대 오전 주의 ” 구급대 이용 높아
- 폭력사건 발생빈도 높아... 음주단속 증가세
- 경찰1인당 담당인구 610명 전국평균 윗돌아



<경제>************

1. 사업체
사업체는 2만9,552개이며 11만8,413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수는 인근 지역인 금천구 2만0,043개 종사자 10만8,899명, 양천구 2만5,323개 종사자 10만1,910명보다 약간 높다. 사업체수는 1999년에서 2000년 사이에 약 4,000여개가 증가했는데 이는 IMF이후 실직자, 명퇴자들이 대거 창업을 시작한 것도 한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형태별로는 개인사업자가 전체 사업체의 86%를 차지하고 있고 교회, 주택조합, 사찰 등을 포함하는 비법인체도 479업체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도·소매업이 9,382개로 제일 많았고 다음으로는 제조업이 4,577개, 숙박 및 음식점업이 4,253개, 운수업이 4,177개 순으로 2차 산업이 18%, 3차 산업이 8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판매업이 1998년 453개소에서 144%가 증가한 1999년 1,088개소로 653개소가 늘어나 IMF이후 많은 사람들이 식품판매업소를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로구에 등록된 단란주점은 모두 135개소로 구로2동이 24개로 제일 많았고 구로3동이 14개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오류2동에는 단란주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접대원을 둘 수 있는 유흥주점은 39개소이며, 오류1동에 27개소로 제일 많았으며, 대부분의 동에는 없거나 1~2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흥주점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379개소가 등록되어 있고, 가장 적은 자치구는 양천구로 8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서울시 평균은 109개로 구로구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방이 제일 많은 구는 영등포구로 404개소의 다방이 있다. 구로구는 180개소의 다방이 있고 구로본동이 30개소의 다방이 있어 제일 많은 동으로 나타났다.

일반음식점은 4,076개소로 구로본동 464개소, 구로5동 389개소, 구로3동 334개소, 구로2동 306개소, 고척1동 300개소 순이다. 일반음식점이 가장 적은 동은 가리봉2동으로 57개소가 있고, 구로1동이 76개소 순으로 적다. 구로공구상가와 구로시장, 그리고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구로구청 사거리로 인해 식품관련업소 등이 구로본동, 구로5동, 구로2동 등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지방세

- 강남구 1조... 구로 2300억

구로구의 지방세부담은 2370억7100만원이고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56만5,211원이다. 서울시 평균 1인당 부담액이 96만9,475원으로 서울시에 비해 부담액수가 적은 편이다. 서울시에서 1인당 부담액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중구로 5,10만5,672원이고 다음으로는 강남구로 2,58만9,871원, 종로구 2,34만4,177원 순이다. 반면 1인당 부담액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노원구로 38만1,496원, 강북구 38만9,092원, 은평구 39만0,719원 순이다.

지방세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1조3664억9800만원, 서초구 7878억6900만원, 중구 6899억5800만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강북구가 1403억3100만원, 금천구 1467억2800만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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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재
- 화재 12% 증가... 실직으로 인한 방화 증가세 (*자료출처: 구로소방서)

화재는 사회경제적인 불안요인으로 2004년말 현재 전년대비 12.5% 증가하였고, 재산피해는 4.8% 증가하였다.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주택, 아파트(28.1%), 차량, 공장, 작업장 순으로, 특히 노후 불량주택과 차량화재가 전체의 46.4%를 차지하고 있다. 원인별로는 전기(35.7%), 방화, 담뱃불 순으로, 특히 전기화재는 합선 과부하가 주원인이며, 사회/경제 불안으로 인한 실직으로 방화가 증가하고 있다.

2. 구조현황

- 붕괴사고 ... 어린이안전사고 급증세
구조출동건수는 전년대비 204건(10.9%)증가하였으나 구조인원은 21명(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2년부터 시행중인 단순 문 잠김 사고건수는 출동지침 강화이후 전년대비 85명(26.6%) 감소하였으며 고층건물, 아파트의 증가로 승강기 인명구조 건수는 26명(20.3%) 증가하였다.

사고유형별로는 문 잠김(42%), 승강기(27.6%), 교통사고(13.1%) 순으로, 특히 붕괴사고는 전년대비 급증하였다. 연령별로는 10세이하(21.9%), 51세이상(21%), 21~30세(17.1%) 순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단순 구급이송에서 한 차원 높은 전문 응급의료서비스를 요구하는 추세에서 전년대비 9.2%증가로 119구급대를 이용하는 시민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유형별로는 질병(63.6%), 사고부상(22.8%), 교통사고(7.6%)순이며, 종합방재센터에 구급지도의사 배치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연령별 40대(18.0%), 50대 이상(15%), 30대(13.5%), 60대(12%)순으로 40~50대가 전체의 33%로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대별로는 8:00-10:00(11.6%), 10:00-12:00(10.7%), 22:00-24:00(9.2%), 12:00-14:00(9.1%)순으로 나타나 오전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 미이송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현장출동지연으로 타차이용(25%)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 사건사고>(자료출처: 구로경찰서)***********

1.범죄발생현황
구로경찰서 2004년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범죄 건수는 1만2,592건으로 전년에 비해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적으로 범죄발생이 줄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04년 한해 폭력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2,318건에 비해 537건이 줄어든 2,855건의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강간 사건은 매년 50여건이 발생하고 있어 줄어들지도 늘어나지도 않고 있다. 살인사건은 2001년 이후 매년 감소하다 2004년 14건으로 2003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구로구 경찰 1인당 담당인구 610명으로 전국 평균 523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구로구내 경찰의 인력충원이 필요하다.


2.교통사고현황

교통사고는 2003년 2,094건에 비해 2004년에는 144건이 증가한 2,238건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22명에 이른다. 법규위반별 교통사고는 속도위반이 8,162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신호위반이다.

교통사고나 범죄발생현황은 금천구에 비해 다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음주단속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2003년에 비해 435건이 늘어난 2,294건이 적발되었다. 구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2004년 경기가 침체되면서 음주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경찰의 단속이 강화되어 적발건수가 증가된 것으로 보인다.

2003년 4월 25일 음주단속 방식이 바뀐 후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증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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