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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4주년 특집 각 계 축 하 메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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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4주년 특집 각 계 축 하 메 세지
  • 구로타임즈
  • 승인 2000.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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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샘솟게 하는 신문

김기배 / 국회의원 (구로갑)



‘구로타임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43만 구로구민과 함께 알찬 성장을 거듭해 온 ‘구로타임즈’가 모든 어려움과 난관을 이겨내고 꿋꿋하게 포부를 펼쳐온 결과, 오늘의 이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품고 출발한, ‘구로타임즈’의 창간과 그간의 노력은 곧바로 지역전체의 조화로운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창간4주년을 맞이하는 ‘구로타임즈’의 참다운 가치와 보람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 활기찬 지역분위기를 이끄는 데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구로타임즈’의 소중한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깊이 느껴보게 됩니다.

생생한 지역소식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하게 되고,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우리 자신이 지역사회에서 부여받은 가치를 새삼 확인하게 되는 지면을 접할 때마다 새록새록 지역사랑의 기운이 샘솟곤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내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한 저력을 바탕으로, 더욱 알차고 풍부한 우리의 따뜻한 벗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구로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지역사랑과 함께 무궁한 발전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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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신념의 지역사회 파수꾼




이승철 / 국회의원(구로을)




올바른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구로타임즈의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구로타임즈의 오늘이 있게 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제가 확고한 틀을 잡아가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경쟁이 가열차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발전은 오로지 정치와 행정 등 일부분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대한 모든 구성원들의 관심이 모아질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주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구로타임즈같은 지역언론이라고 봅니다. 날로 발전하는 우리 구로에서도 그동안 정론직필의 신념아래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그리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비판세력으로서, 올바른 여론형성의 매개로서 4년을 이끌어 온 구로타임즈의 역할을 중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창간당시의 초심을 잊지 않고 항상 새로이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구로발전을 위한 주춧돌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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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시대 구민의 필수적 파트너

최재무/ 구로구의회 의장




지역의 정보, 자원,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바르고 알찬 지역정론지로 새로운 지역언론상을 구현해 나가고 있는 구로타임즈의 창간4주년을 온 구민과 더불어 축하를 드립니다.

구로타임즈는 지난 4년동안 지역언론으로서 사명을 충실히 다해왔으며, 앞으로도 43만 구로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정보요구에 부응키위해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에 큰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거스를 수 없는 세계화와 정보화 그리고 지방화의 흐름속에서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전이라 할만큼 정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이 때 구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여 지방화시대에 구민의 삶에 필수적인 존재로 거듭나고 있는 구로타임즈의 창간 4주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앞으로 구로타임즈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지역현장의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견인차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공영언론의 중심이 되어 주시기 바라며, 새롭고 알찬 내용으로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알 권리와 권익을 보호해주시어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이 되길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뜻 깊은 창간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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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에도 더 많은 역할해주길

최종길/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 (주간 당진시대 발행인)




구로타임즈는 창간 이후 현재까지 구로구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으로서 지방자치의 실태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부조리와 부패, 무능을 강력하게 질타해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건강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발전은 물론 언론개혁에도 앞장서는 모범적인 지역신문으로서 더 많은 기능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전국의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원사들과 함께 구로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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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정보 치안소식 등에도 관심을

총경 이창균 / 구로경찰서장







구민들에게 항상 새롭고 폭넓은 지역소식 전달과 함께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며 건전한 사회기풍을 계도하고 있는 구로타임즈의 창간4주년을 서울 구로경찰 전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동안 구로타임즈는 주민의 눈과 귀를 대신하여 지역주민을 대변하고 구민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지역발전을 선도하면서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해주는 언론으로서 사회의 공기(公器)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범죄정보, 치안소식을 빠르게 전달함으로서 구민이 만족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구로타임즈의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구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바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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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 새로운 빛이 되기를

한인승 / 동양공업전문대학장




구로구민들에게 항상 새롭고 폭 넓은 지역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구로타임즈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구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동안 구로타임즈는 구로구민의 눈과 귀로써 새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화·세계화의 시대에 특히 우리나라로서는 지방자치화가 실현되고 있는 시기이기에 우리는 구로타임즈의 역할에 감사와 함께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구로타임즈는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아울러 독자에게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해 주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동양공업전문대학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구로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발행에 전력해 주신 관계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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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시대 맞아 더 큰 역할 기대




정정식 / 시립 구로도서관장






최근 지방분권특별법과 국가균형발전특별법등 우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획기적인 법이 통과됐습니다. 지방의 창의성및 다양성이 존중되는 내실있는 지방자치실현과 주민참여를 확대 활성화하고, 주민투표제 주민소환제 주민소송제의 도입방안을 강구하는 등 주민직접 참여제를 강화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구로타임즈의 역할은 더욱 증대되고 주민들 또한 구로타임즈에 거는 기대가 더욱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구로지역 정보전달자로서의 역할, 구로지역 파수꾼으로서의 역할, 지역혁신자로서의 역할 등 많은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힘든 일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모든 어려움을 지혜롭게 감내하리라 믿으며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취월장하는 지역신문, 정의로운 지역신문이 되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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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지역신문 구로타임즈




최왕곤/ 구로시민센터 대표




지난시기 척박한 지역언론의 토양에서 얼음에 피어나는 들꽃과도 같이 겨울을 이기고 봄을 알리듯 다가와 지역주민들의 열린 귀와 입이 되어 대변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흙탕물을 정화하는 작고 깨끗한 샘물처럼 지난 4년간의 성숙된 역량으로부정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사회를 바꾸는 정론직필의 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더욱 기대됩니다.

지역시민운동단체로서 구로시민센터는 참다운 주민자치실현과 민주와 통일을 위하여 지역신문 구로타임즈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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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것을 제대로 알려준 신문

김경훈/ 새마을운동 구로구지회장




지역언론의 모범을 보여온 구로타임즈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신속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김경숙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구로타임즈는 창간4주년이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언론의 꾸밈없는 논조와 해박한 비판 · 공정한 보도로 지역사회발전에 노력함으로써 우리지역의 중추적인 신문사로 크게 발전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함께 구민들로부터 알아야 할 일, 알고자 하는 일들을 시의적절하게 제대로 보도함으로써 구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언론은 지역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분들의 입과 눈이 되어 주민들이 나가야할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는 역할과 책임이 막중합니다.

따라서 구로타임즈는 구로발전을 위한 대안제시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또한 정론직필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구로타임즈 창간4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언제나 구민들과 함께 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신문이 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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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바른정론 펴나가길

최태영 / 바르게살기운동 구로구지회장




구로타임즈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구로타임즈의 각종 정보와 날카로운 질타로 구로구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은 구로타임즈에 늘 감사드립니다.

바르게살기운동의 행동강령인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새해에는, 남을 음해하고 속이며 개인의 출세와 이익을 위해 우정과 신의를 저버리고 혼자만 잘살겠다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아니면 적이라는 적대감과 집단이기주의 보다는, 정직하고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 대접받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부디 올 한해에도 창간정신에 변함없이 날카로운 질타와 바른 정론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구로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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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위한 가교역할 기대

홍경종 / 한국자유총연맹 구로구지부장




공유 복지 정의를 창간정신으로 출범한 구로타임즈가 어느새 4주년을 맞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로는 지역문제들에 대한 예리한 필봉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어려운 우리 이웃주민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녹아들어 있는 기사들을 접하면서 지역언론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구로타임즈가 지금까지 보다 더 많이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을 쏟고 그들을 도와줄수있는 가교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창간 4돌을 맞아 또 한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구로타임즈처럼 한국자유총연맹 구로구지부도 올 한해, 힘차게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부터 연맹에서 한전산업개발사업과 장례식장 사업을 벌여나가는 등 활기찬 활동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다시한번 구로타임즈 창간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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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의 비상(飛翔)을 기원하며........

양준만/ 국민연금관리공단 구로금천지사장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수, 구로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 구민의 대변인으로서 고고의 성을 울리며 태어난 지 어느덧 4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엮어낸 한줄 한줄의 귀중한 기사갈피마다 지역의 진정한 맥동이 살아 숨쉬고 있음을 느끼게 됨은 ‘구로타임즈’의 진실한 기자정신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이 이를 뒷받침해주기 때문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지역정서를 오롯이 담아내면서도 날카로운 비판과 질책의 필봉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구로타임즈’의 기사방향은 내일의 밝은 미래를 믿기 떄문이요, 소외된 이웃, 음지에도 따스한 눈길을 비껴가지 아니하였고 지면 구석구석을 밝혀주었던 주민의 기쁜 소식들은 언제나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자하는 정신의 발로가 아니었나 합니다.

중앙지에서는 찾기 어려운 아기자기한 지역의 삶이 살아 숨쉬는 곳, ‘구로타임즈’의 지면은 진정한 이 지역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가를 알려주는 한 마당이었습니다. 이는 주민의 복지향상과 실질적인 사회보장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국민연금’과도 궁극적 목적과 방향이 일치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충실한 대변자로서, 어둠을 밝히는 등불로서, 미래를 조망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신문으로 무한히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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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까지 비추어준 거울

박종호/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구로구지회장







창간 4주년을 맞이한 구로타임즈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년동안 우리 구로구 지역의 소식지로서 우리의 눈과 귀가 되어 밝고 화려한 곳에서부터 그늘져 음습한 곳까지 구석구석을 우리에게 비추고 전달하여 이웃으로서 슬픔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지면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우리 음식업계는 소 광우병과 조류 독감으로 인하여 우리 회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우리업계는 안전한 쇠고기만을 취급하며 익힌 닭, 오리는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는 것을 이 기회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우리 3,000여 회원을 대표해서 축하드리며 구로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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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지역 대표정론지, 구로타임즈

안병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구로구지부장




먼저 구로타임즈 창간 4돌을 맞이하여 구로구지부 전 조합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4년전 구로타임즈 창간 소식을 접하고 기존의 지역언론과 같이 구의원이나 지역 유지들의 부풀려진 개인 치적 홍보나 구청의 정책에 대하여 아무런 비판없는 구정홍보지가 하나 더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이내 그런 의구심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알았고 4년만인 지금은 우리 구로를 대표하는 언론임을 부인하는 구로구민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지역 언론의 역할은 지역사회의 모순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구정에 반영토록하는 데 있습니다. 또한 구청과 구의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통하여 잘못된 정책이 있으면 그것을 바로 잡을 수 있게하는 것에 있다 할 것입니다.

구로타임즈가 구로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가 된 이유에는 신문 판매부수에 있는 것이 아니며 지역 언론으로서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위와 같은 언론의 자기 역할과 사명을 충실하게 해왔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구로타임즈 창간 4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정론지로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로의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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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때 비판정신 잃지 않길

이석현/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장




구로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맞이하여 1,300여 교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동안, 구로타임즈는 ‘지역의 정보· 자원· 마음을 이어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구로타임즈가 창간호의 신선함과 비판정신을 잃지 않고, 권위지로서 명성을 높여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수도권 서남부 지역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진정한 신문의 선두주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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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고 다양한 지역소식 큰 도움

김숙자 / 구로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장




빠른 정보와 알찬 내용으로 구로구민들의 눈과 입, 귀가 되어온 구로타임즈의 창간4주년을 기념하여 구로구 독자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타임즈는 구로구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21세기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전반에 걸친 폭넓고 다양한 소식을 바르고 빠르게 전달하여 우리 구민들이 서로 공유해야 할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왔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어린이집 또한 한단계 질 높은 보육을 위한 영유아보육법개정안이 마련되어 무상교육, 초등학교 교육과의 연계성 강화 등 우리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한단계 더 거듭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십시오. 다시한번 구로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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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등대지기로 더욱 발전하길

이기홍/ 경서농업협동조합장









구로타임즈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4주년을 맞는 구로타임즈를 보면서 세월이 무척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구로타임즈의 활동에 치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창간당시의 초심을 변치않고, 지역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가교역활을 더욱 많이 펼쳐 앞서가는 구로의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사회가 혼돈스럽고, 힘들어 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이런 때에는 언론이 바로 서야 길이 열립니다. 그 밝고 안정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건강한 등대지기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구로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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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토양 되주길

송태복/ 구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구로타임즈 4돌을 맞아 2만6000여 구로신협 조합원과 41만 구로주민과 함께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창간 3돌때 구로타임즈가 살기좋은 세상 길잡이가 되주길 바라는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참 살기 좋은 세상은 한 두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동참하는 모두가 노력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소시민들은 혼란스럽고 살기 힘든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고 이 격동의 시기를 이겨냅시다.

이런 때에 구로타임즈가 살기좋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이들의 구심점이 되어 동참하는 이들의 씨앗이 되고 토양이 되는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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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성들의 좋은 벗 되주길

한명희 /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구로타임즈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불꽃같은 정열로 씩씩하게 달려온 김경숙 대표와 함께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경의를 보냅니다.

이제 창간4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질적인 변화를 이루며 도약하시기를 바랍니다.

구로지역 모든 분들과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며 진정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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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따뜻한 신문’ 매력

김영희 원장 / 서현어린이집







구로타임즈 창간 네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으로서 정치, 사회, 문화, 교육면에서 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속시원히 알려주는 신문입니다. 구 행정이나 부조리에 대해 예리한 펜날로 지적하는 기사를 접할 때는 ‘혹시라도 불이익이...?’ 라며 독자로서 마음을 졸이고, 이웃들의 훈훈한 미담들을 읽을 때면 마음 한켠이 따스 해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지역신문이 병들지 않고 건강해야,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습니다”라는 기자들의 소신이 ‘공유, 복지, 정의’라는 구로타임즈 창간정신에 부합하듯, 발로 뛰고 마음으로 전달하여 지역주민이 하나되게 하는 것이 구로타임즈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구로의 이미지가 ‘검은 연기의 고장’에서 최첨단 디지털단지로 거듭나고 있 듯, 구로타임즈를 통해 구로인들의 정신이 새롭게 변화되도록 강한 펜의 힘을 보여주시길 희망합니다.

구로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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