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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구로타임즈 지면평가회의] 신규 독자 위한 세심한 설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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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구로타임즈 지면평가회의] 신규 독자 위한 세심한 설명 필요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3.05.26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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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독자지면평가회의가 초여름을 앞둔 지난 22일(월) 오후 4시30분부터 한시간여동안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열렸다. 

격월로 한차례씩 열리는 이번 평가회의는 구로타임즈 969호(4월 3일자, 1면 '서민의 발' 마을버스 생존위기)부터 975호(5월 22일자, 1면 "사진도 골동품이 될수 있구나")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독자지면평가위원회 홍진숙(구로4동) 위원장과 송은주(구로5동)·전은미(구로2동)·최종호(오류2동) 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지난 두달동안 발행된 구로타임즈 호별 주요내용과 배경 등에 대한 편집국 브리핑후 위원들의 의견과 제안 등이 이어졌다.

구로1동을 비롯한 구로동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무산 보도(5.15일자 1면, 3면 참조)와 관련해, 최종호 위원은 오랜 지역현안이라 계속 보도되고 논의되어 기존 주민들의 경우는 이전 필요성 등에 대해 잘 알고 있겠지만, 새로 이사오거나 관심을 갖지 못했던 주민의 경우는 차량기지가 이전 돼야 할 구체적인 이유 등을 알수 없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홍진숙 위원장은 구로리어린이공원(구로4동)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되면서 공원앞부터 꽉 차있던 수많은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구로타임즈에서 취재를 해볼 것을 제안했다. 홍 위원장은 "동네에 아무리 좋은 것이 생기더라도 아이들과 노인들의 쉼이 되던 공간인데 대책없이 막아야만 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데이터센터에 대한 주민들 관심이 높아졌다는 최근 분위기도 전해주었다. 

송은주 위원은 본지 974호(5.15일자)에 보도 된 '데이터센터 신축 3곳서 추진, 일부 동네 유해시설 반발' 관련 기사가 나온 이후 그동안 데이터센터가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던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디지털로 31길 인근 구로4동에 소재한 건물이 데이터센터라는 것을 알고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전은미 위원은 구로타임즈 지면 하단박스에 지난 4월부터 '회차'만 붙여 '서랍속 작품은 아무도 알수도, 이용할수도 없다'는 광고형태 게시물에 대해, 임팩트도 없고 부정기적이라며 게재를 하는 이유룰 잘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게시물은 구로타임즈가 지면이 허락될 때마다 기존 광고와 전혀 다른 메시지형태의 연속성을 띤 형태로,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방식이다.

한편 다음 구로타임즈 지면평가회의는 7월 24일(월) 오후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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