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1동 잣절 생태공원 인근 정자에서 마을어르신들이 누워 단잠에 빠져있다. 지난 9월22일 오전 고령의 어르신들이 살랑사랑 불어드는 시원한 가을바람 사이로 이웃과 이야기도 나누고 잠도 청하며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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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1동 잣절 생태공원 인근 정자에서 마을어르신들이 누워 단잠에 빠져있다. 지난 9월22일 오전 고령의 어르신들이 살랑사랑 불어드는 시원한 가을바람 사이로 이웃과 이야기도 나누고 잠도 청하며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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