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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이 보여 준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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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이 보여 준 '이웃사랑'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2.09.27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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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축제 수익금 21만여원 동주민센터에 기부
고척고등학교 학생회장단과 동아리대표 등 6명의 학생이 학교가 소재한 고척2동주민센터를 찾아 축제기간중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동네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를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고척2동주민센터 박범석 동장과 고척고등학교 학생들.
고척고등학교 학생회장단과 동아리대표 등 6명의 학생이 학교가 소재한 고척2동주민센터를 찾아 축제기간중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동네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를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고척2동주민센터 박범석 동장과 고척고등학교 학생들.

 

학교 축제 때 간식등을 만들어 팔고 페이스페인팅을 해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동네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주민센터에 전한 고교생들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고척고등학교 학생 6명. 학생회의 장지우(회장)과 윤지효(부회장), 경영&경제 동아리 김효경(부장)과 김수아(차장), 또래상담부 백지혜(부장), 도서부 윤차오(기장)학생이다.

고척2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21일(수) 고척고등학교가 소재한 고척2동주민센터를 찾아온 고척고 학생들은 동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 21만2500원이 든 봉투를 전했다. 

이 돈은 고척고 축제일인 9월2일에 경영&경제 동아리를 비롯, 또래상담부· 도서부· 동아리, 일러스트부 등 4개 동아리가 간식과 굿즈를 판매하고, 페이스페인팅을 하며 벌은 절반의 수익금. 학생들은 수익금 사용처에 대해 논의하다 학교가 있는 고척2동의 어려운 청소년등을 위해 쓰여지는게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지면서 동주민센터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학생을 인솔하고 동주민센터를 찾았던 교사는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축제 수익금중 일부를 동네를 위해 매년 기부하기로 했다는 말도 동주민센터에 전했다고. 

고척2동주민센터는 학생들이 전해 온 기부금을 다음날인 22일(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보냈다면서 향후 동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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