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6단지 경로당의 어린이집생태학습장에 있는 사과나무.
6월 햇볕에 익어가는 밤톨크기의 사과 14개와 6월 중순에 두 번째로 피어난 사과꽃 12송이가 한가지에서 자라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사과꽃은 보통 4,5월에 핀다. 기후 온난화로 생태계 질서가 무너지는 자연재앙이 우리 곁에까지 다가온 듯 하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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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6단지 경로당의 어린이집생태학습장에 있는 사과나무.
6월 햇볕에 익어가는 밤톨크기의 사과 14개와 6월 중순에 두 번째로 피어난 사과꽃 12송이가 한가지에서 자라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사과꽃은 보통 4,5월에 핀다. 기후 온난화로 생태계 질서가 무너지는 자연재앙이 우리 곁에까지 다가온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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