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설명
우리가 살아 온 모든 날들엔 흔적이 남는다.
오늘도... 때로는 지우고 싶고, 때로는 빛내고 싶었던 모든 날들의 중간쯤에서 살아가고 있다.
어느 하나 처음 모습, 그대로 같은 모습 없고, 같은 색채가 없다.
한때 아름다웠던 흔적은, 아름다움보다 무겁다.
▶ 한마을회
▶ 토미회 정기전
▶ 한일미술교류협회전
▶ 2009년 대한민국 수채화
공모전
▶ 2010년 필리핀 마닐라
국립현대미술전
▶ 2012년 대한민국 수채화
공모전
▶ 구로미술협회 잉벌노전
▶ (현)구로미술협회,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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