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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교육환경 개선요구 1200명 주민서명 구청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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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교육환경 개선요구 1200명 주민서명 구청전달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1.04.29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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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학부모·주민 27일 기자회견후

 

고척동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지난 27일(화) 오전 구로구청 앞마당에서 고척1동 소재 고산초와 고원초 학부모·주민·구로여성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로여성회 및 학부모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척1동 교정부지 아파트공사에 따른 공사차량 문제, 청소년 유해시설 및 마을 청소년 시설부재 등으로 인한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500여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교육환경개선 5개안을 요구했다. 

이어 고척동 학부모 및 주민 1200여명이 이러한 요구안에 동의한 서명 자료를 구로구청 직소민원실에 전달했다.

고척동 교육환경 5대 요구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을시설 확보 △아동 청소년을 위한 통학안전보장 △아동·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계획 △고척동 교육환경을 위한 공식협의체 구성 등이다.

이근미 구로여성회 회장은 "이러한 교육환경 5대 요구는 몇 명의 학부모 요구가 아니라 1200명의 요구이자 바람이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구로구청 민원청구를 시작으로 황규복 시의원, 이인영 국회의원, 서울시청, 서울시 교육청 면담을 추진하며 요구안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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