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로 재탄생한 '돈의문박물관마을' 외벽 등이 총1000㎡ 규모의 첫 '서울형 수직정원'으로 탈바꿈,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지 없이도 도심속 부족한 녹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녹화방식인 수직정원은 마포구 신수동 주민센터등 2개소에도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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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로 재탄생한 '돈의문박물관마을' 외벽 등이 총1000㎡ 규모의 첫 '서울형 수직정원'으로 탈바꿈,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지 없이도 도심속 부족한 녹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녹화방식인 수직정원은 마포구 신수동 주민센터등 2개소에도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