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역언론의 대명사'
24시간 깨어 있는 구로의 신문, 언제나 구로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신문 - '구로타임즈'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구로타임즈는 창간 이후 구로지역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건전한 시민여론의 형성에 기여하며, 시민들을 위한 알찬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지역신문의 대명사로 성장해왔습니다.
최고의 지역신문이 우리 구로에 있다는 것에 구로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오늘의 구로타임즈가 있기까지 정열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구로타임즈가 '공유·정의·복지'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지역사회 미디어로서, 독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언론으로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구로타임즈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승천하는 흑룡처럼 구로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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