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구청 등에 전달
농협중앙회 구로지점
2009-02-03 송지현
농협 구로지점은 이어 설을 앞둔 지난 21일에는 구로4동에 소재한 조선족교회에 쌀 20kg 15포를 전달하고 생활이 어려운 조선족 동포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기원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2008년부터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지역 지원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100포를 후원한 바 있다.
◈ 이 기사는 2009년 1월 26일자 28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