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언어_수화를 함께_14]

2008-08-27     구로타임즈
"원하다"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펴 목에 댄 후, 앞으로 내밀면서 손가락을 붙인다.




[자료제공 = 구로구 수화통역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