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언어_수화를 함께_4]

2008-06-05     구로타임즈
"괜찮습니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펴서 끝 바닥을 턱에 가볍게 두 번 두드린다.



[자료제공 = 구로구 수화통역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