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사랑의 쌀 220포대 지원

2007-01-02     구로타임즈
애경그룹 계열인 애경유화(주)는 지난 12월 20일 가리봉동 해외 이주 노동자의 집(대표 김정수 신부)과 구로관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20㎏짜리 쌀 220포대를 지원했다. 애경유화(주)는 애경그룹이 위치해 있는 구로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5년째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