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투석실 10일부터 운영

구로성심병원

2005-06-13     김경숙
구로성심병원(고척동 소재)은 인공신장투석실을 개설, 이달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병원 3층에 40평규모로 새로 개설된 인공신장 투석실에는 모두 15대의 신장투석기가 운영되며, 각 투석기에는 환자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방안의 일환으로 소형 TV 한 대씩이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