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별 주요 공개질의 내용 [항동지구 안전과 환경]

2019-12-02     구로타임즈

   항동지구 안전과

   환경 관련  공개 질의

◇이성 구청장은 구로자원순환센터(항동적환장) 건립 후에 적환장의 폐쇄를 언급할 만큼 운영을 자신하며 약속했다.

 ▶혹여 악취 발생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구청장이 언급한 적환장 폐쇄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주민의 편에서 목소리 내주고 주민의 권익을 대변해 줄 수 있습니까.

◇자원순환센터(항동 적환장)는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를 적환하는 시설과 재활용 처리시설이 혼합된 시설로 가동 중에 있다.  주민기피시설이고 현 항동지구의 11개 단지 주민들의 계획 및 건립 당시에는 없었으니 동의 절차가 무시됐다.
▶현재 적환장을 지척에 두고 거주하는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다시 동의를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구청장은 센터 운영에 이상이 없고 괜찮다고만 하는데, 아직 악취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생각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