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구로세무서 이신희 서장

신뢰와 희망주는 신문으로 '쑥쑥'

2016-07-26     이신희(구로세무서장)
42만 구로 구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구로의 발전을 주도해온 구로타임즈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타임즈는 공유·정의·복지의 창간 이념에 걸맞게 구로구의 사회, 경제, 정치 등 다방면에 폭넓은 정보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적 신뢰와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로세무서는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과 편안한 납세'를 열어가기 위해 간편신고 확대 등 성실신고 지원을 한층 강화하여 최적의 성실납세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납세자 부담완화 등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납세자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자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구로세무서가 공정한 세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민과 함께하는 언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언론, 정의사회를 실천하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바라며,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