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구로 소재 9곳 지정

고용부 8곳, 문광부 1곳

2022-01-07     윤용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30일자로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108개 기관 중 구로구내 소재 기업 8곳을 지정했다. 

지정된 업체는 △(주)나이오토(대표 하윤상) △㈜슬로아이(조오윤) △(주)더치스토어(박대성) △한국요리심리치료연구소(서명중) △㈜컨텐츠다(한효선) △㈜피스하나(류하나) △설리번(원종건) △㈜사회비행자(김동혁) 등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간이다. 

또 문화관광부는 지난 27일 구로구소재 예비사회적기업에 ㈜솔솔(강순주)을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