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월이 부르는 동네명소

2021-05-14     정세화 기자
버드나무 사이로 푸른 바람 일렁이는 항동푸른수목원(사진)을 비롯, 아카시아 향 깊어지는 매봉산, 궁동생태공원, 고척근린공원, 안양천 제방길 등도 눈부신 푸르름을 발산하며 손짓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