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류초정문앞 부러진 나무가지 '아슬아슬'... 대책 시급

2020-03-15     김경숙 기자

 

15일 오전8시30분경 오류초등학교 정문앞 작은 쉼터에 식재된 나무 가지가 부러져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부러진 나무 가지는  30, 40m의 길이로, 옆에 식재된 솔나무들의 잔 가지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있어, 조속한 대책이 요구된다.  

  이 길은 스쿨존으로 어린이와 동네주민이 많이 이용하고  차량 이용도 적지 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