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개 구간 보행환경 개선

구로3동 남구로역 1번 출구 등

2020-02-14     윤용훈 기자

올해 구로3동 남구로역 1번 출구 등 구로지역내 5개 지역 구간이 보행환경 개선에 들어간다.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구로3동 남구로역 1번 출구(보차혼용도로 도로재포장, 디자인포장, LED 안전표지, 과속경보표지 신설) △수궁동 오리로22나길 일대(내민식 횡단보도 신설, 노후 도로 일제정비,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신설) △구로5동 먹자골목 노후 도로(보도·측구·차도) 일제정비, 디자인포장,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신설 △고척2동 경인로35길(디자인포장,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및 신설) △수궁동 부일로 15길(내민식 횡단보도 신설, 노후 도로(보도·측구·차도) 일제정비, 교통안전시설물(안전표지, 노면표시) 정비 및 신설) △수궁동 오리로22나길 일대(노후 도로 일제정비, 디자인포장, 교통안전시설물정비 및 신설, LED 안전표지, 과속경보표지 신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