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을) 총선후보 정책토론회 6=중국동포와의 상생방안/ 구로

2012-04-02     구로타임즈
지난 3월 26일(월) 구로아트밸리 지하1층 소극장에서 오후 3시부터 무려3시간 가까이 진행된 구로타임즈 주최 4·11총선 구로(을)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는 정당 지지자들과 유권자 150여명이 몰린 가운데 일부는 토론회장 바깥에서 경청하는 등 관심과 열기가 폭발적이었다.
 
후보자로는 강요식 후보(새누리당)와 박영선 후보(민주통합당) 심재옥 후보(진보신당)가 참여, 날로 늘어나는 중국동포와 지역주민의 상생방안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지역현안 질문요지] 구로동과 가리봉동 일대에 터 잡고 살고 있는 조선족 등 중국동포들과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