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로현대 경로당 ‘삼계탕 파티’

구로4동 새마을부녀회

2011-07-18     송지현 기자

구로4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정범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성화)는 지난 7월 12일(화) 오후 2시 구로4동 신구로현대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초복 삼계탕을 4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선사했다.

구로4동 배세영 동장의 멋진 색소폰 연주와 시원한 수박이 곁들여진 가운데 열린 이날 삼계탕 파티는 아파트 부녀회가 함께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