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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달구는 지역문화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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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달구는 지역문화행사 잇따라
  • 정경미
  • 승인 2001.11.0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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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재선거로 인해 뒷전으로 밀렸던 각종 가을문화행사들이 최근 잇따라 마련되면서 구로의 가을끝자락을 후끈 달궈놓고 있다.

오는 7일 구로구민회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제5회 노인의 날 행사가 열린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열려야 했던 행사이나 선거로 인해 한 달 뒤에 치러지게 된 것이다. 대한노인회구로지회, 구로노인종합복지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로구 관내 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공연 및 장기 자랑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모범노인 150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5명에 대한 포상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로구 19개동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대적인 행사도 마련된다 . 오는 8일 고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오전 9시~5시까지 개최될 ‘구민한마당 체육대회’가 그것이다. 난타공연을 식전행사로 시작,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5인6각경기 등의 각종 경기와 함께 구로가요제, 풍물경연대회, 널띠기 시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준비돼 있는 이번 구민한마당 체육대회는 각 동별로 200여명씩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27일 고척근공원에서는 3000여명의 유아 및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구립어린이집 가을운동회가 열렸다.

다소 늦은 감이 있는 문화 행사이기는 하지만 문화행사에 목말라 하던 구로구민들에게는 그래도 가뭄에 단비 같은 행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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