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2동 주민한마음 대축제가 6월 7일(일)에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구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이번 축제는 화합의 승전고, 타악공연, 아리랑 기원제를 비롯해 대형공 넘기기, 발 묶고 달리기와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도 진행된다. 에어로빅과 노래, 고전무용고 스포츠댄스 등 주민들의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 기사는 2009년 6월 8일자 304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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