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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배의원 무소속출마... 선거전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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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배의원 무소속출마... 선거전 치열할 듯
  • 김경숙
  • 승인 2004.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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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한나라당 공천에서 배제된 구로갑구 현역의원인 김기배의원이 이번 4.15총선에 무소속 출마를 결정, 8일 오전 당직자회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8일 오전 당직자회의를 마친 김의원측 관계자는 " 무소속 출마는 이미 결정된 것이며, 오늘 당직자회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힌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활동을 본격화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활동을 해왔고, 어제도 하루종일 돌아다녔다"는 말로 강력한 출마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한나라당 구로갑구 후보로 공천을 받은 이범래변호사는 공천결과 발표 2,3일후부터 매일 새벽마다 개봉3동에 소재한 김기배의원의 자택을 방문, 김의원과의 만남을 요청하고 있으나 지방에 내려갔다며 만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4선의 중진으로 누구보다 탄탄한 조직력을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는 김 기배의원의 무소속출마로, 구로갑구의 4.15총선 결과는 한치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선거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령, 출신지역, 정당등 각 요소별로 우호적인 유권자층을 더욱 세분화해서 나눠갖게 됨에 따라 이같은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이번 4.15총선에 출마할 구로갑구 후보예상자는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 이범래후보(46), 민주당 장성호후보(41), 열린우리당 이인영후보(40), 자민련 정순주후보(57), 민주노동당 박홍순후보(41), 무소속 김기배후보(67),무소속 권중호(55) 후보 등이다.

*구로타임즈 / 김경숙 기자





























이에따라 구로갑구 총선판도는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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