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구로구, 금천구 등이 주최하는 G밸리 미래 컨퍼런스가 이달 22일(금) 오전10시부터 쉐라톤 서울 구로호텔(구로구 디지털로32길 72)에서 열린다.
민·관·공 협력을 통한 G밸리 활성화 정책·전략을 논의 및 발굴하는 이번 행사는 G밸리 소재 기업 재직자 및 G밸리 기업과 협업자 200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구로금천 지원정책, G밸리 민간기업 및 전문가 발전정책 제언, 미래전략 플랫폼 공유'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비 무료. 문의 860-2856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